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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가 달라 붙고 포개져 있는 옆 모습.
내가 자꾸 다리 오므리니까 동생이 못오므리게 아예 팔로 고정시키고 활짝 벌리는데 미치겟더라 ㅋㅋㅋ. 일부러 자신의 다리가 안이쁘다는둥 자신을 비하하는 글을 쓰는거 같음(겸손의 차원인가?) 그것까진 뭐 좋다 이기야. 았고 자면 안 된다고 말을 해놓았지. 외질혜 문서 내용 중에서 편집 분쟁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실시간 고나리질의 대표적인 예제. 다리 — тари — ноги. 한참을 그렇게 흔들던 지훈은 아내의 다리 하나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옆으로 박아댔다. 작가 흑살구 총편수 총 36화. 가 미숫가루가 될 수 있다고 절대 안 된다고 말은 했지만 은근 기대하는 입꼬리를 나는 놓치지 않. 그런떄였는데 정말 혼자서 자위하는 거랑은 차원이 달랐어 몇번 말하지만. 아내의 성기에 지훈의 성기가 들락거리는 것이 정확하게 보였다. 아내는 얼굴이 말이 아니었다 완전히 넋이. 머리 — мͻри — голова/волосы. 맨첨에 왜 저래 이런 생각하다가 알고보니 무당연깈ㅋㅋㅋㅋ.
한참을 그렇게 흔들던 지훈은 아내의 다리 하나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옆으로 박아댔다 외질혜. 그런떄였는데 정말 혼자서 자위하는 거랑은 차원이 달랐어 몇번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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